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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물 (6건)
- 송호영당 / 松湖影堂
-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(송정공원로 74)박상(朴祥) 박순(朴淳)을 배향하고 있는 사우장의(掌議) 2인, 색장(色掌) 2인 원생(院生) 15인 1728년(영조 4) 창건고종 무진(戊辰, 1868)에 철폐계묘(1903)년의 조령(朝令)에 의해 다시 복설(復設)되었다. -광주읍지(1924)1992~1995년 사당, 담장, 진입계단
- 방하동(芳河洞), 거기는 꽃다운 강물이 흐르고
- 방하동(芳河洞), 거기는 꽃다운 강물이 흐르고 오소후 아버지 눈썹 같은 구름을 따라 걸었다 한 계곡을 지나자 난향에 취해 견딜 수 없었다또 한참 후 어머니 젖가슴 같은 둥근 구릉을 지났다 아무리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는 매화향기 거기서, 오래 머물며 주저했다
- 사암박순선생신도비명
- 광주시 광산구박순(1523∼1589)의 신도비인 思庵朴淳先生神道碑銘은 우암 송시열이 지었다고 하는 데 위치를 알 수 없었다. 그동안 기록 착오로 경기도 포천 옥병서원 앞에 있는 것을 광산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. 박순은 후손이 없자 양자를 들이지 않고 외동딸이 시집(군수 이희간에게 출가)간 포천에서 은거하
- 문간박선생눌재신도비명
- 광주시 서구 사동길 60 박상신도비에는 ‘문간박선생눌재신도비명文簡朴先生訥齋神道碑銘’이라 적혀 있다. 주州의 서쪽 30리 의 사동寺洞에 있는 비석으로 김병주金炳㴤)의 전서篆書 및 금곡錦谷 송래희宋來熙이 찬문撰文이 있다.박상신도비는 사헌부대사헌司憲府大司憲 겸 성균관成均館 제주 祭酒를 지낸 경연관經筵官 송래
- 봉산재(눌재 박상)
- 서구 사동길 93(서창동) 봉산재鳳山齋는 충주 박씨忠州朴氏의 재실로서 소촌동의 송호영당松湖影堂과 더불어 눌재訥齋 박상朴祥(1473-1530)의 재실이다. 2019년11월 1일 새로운 재실을 중건하고 기념식을 가졌다. 재실 앞에는 박상 선생의 행장비도 새로 세웠다.재실 안에는 박상 선생 영정과 광산 김충호金忠浩가 쓴 '봉산
- 눌재집 목판각/유형문화재 제16호(1990.11.15.)
- 북구 용봉동 1004-4 광주시립민속박물관 보관 중눌재訥齋 박상朴祥(1474∼1530) 선생의 시문집의 목판각이다. 원래는 박상의 출생지인 서구 서창동 절골마을의 송호영당에 영정과 함께 보관되어 있었으나 송호영당을 1728년에 광산구 소촌동으로 이전 건립하면서 옮겼다가 현재는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. 『눌재집訥齋集』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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